오후 1시반부터 6시까지 실제로는 6시반이 넘어서까지 진행되었던 MobileWebAppsCamp 3번째 세션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뵈었던 분들이 있으시다면... 발표자도 아닌데 맨 앞줄에 앉아있던 전직 포털 현직 이통사 직원이 접니다)
익명의 청중들이 앉아서 발표자만 쳐다보고있는 행사가 아니라, 청중들이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행사의 주체가 되는 이런 류의 unconference를 매우 좋아합니다만, 내공 문제도 있고 스케줄 문제도 있고 해서 2005년의 대안언어축제 이후 실로 오랫만에 참석을 하게 되었네요.
unconference의 특성상 중간중간 살짝 지루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자리를 주도적으로 마련해주신 hollobit님을 비롯한 Mobile Web 2.0 Forum 멤버들께 감사드립니다.
일이 있어 다시 회사로 돌아왔습니다. 참가후기는 별도로 포스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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