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서비스 개편작업이 있었습니다.
작업은 7시쯤 끝났습니다만, 대충 오전 정도는 서비스 모니터링하면서 보내야겠더군요.

몸은 피곤한데 당장 잘 수는 없고 해서 이런저런 음반을 뒤적이다가,
Pat Metheny Group의 2002년 앨범 'Speaking of Now'를 틀었습니다.


아.. 역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데는 이만한 음반이 없군요. 원래부터 따뜻한 보컬이 돋보이는 3번트랙 'Another Life'랑 5번트랙 'You'를 좋아하긴 했지만, 오늘따라 더 가슴에 와닿습니다.

썰렁한 사무실에서 이어폰끼고 세상의 모든 감동을 혼자서 다 차지한양 야릇한 표정지으며 음악듣는 맛도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