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jinlee

현실을 잊게 하는 아니라 현실로 들어오게 하는 안전장치입니다.

그러면 자존감이 충족되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자존감을 특별한 마음이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자존감은 특별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마음을 소중히 여깁니다.

특별한 것은 소중한 것과 다릅니다. 우리의 가족, 친구, 연인이 특별히 우월한 존재로 귀중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마음을 주고 소중해지는 것처럼 자신과 자신이 가진 것 자체를 귀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다시 눈뜨고 찾고있는 이시간이 정말

내 화단이 그저 꽃이라고 해도, 남들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라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