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주 사이에 꼭 만들어보고 싶었던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한달반쯤 전엔가 아마존에서 'SMS로 아이템 이름을 날리면 (아마존에) 등록된 상품의 가격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오픈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요,

아예 바코드부분을 사진찍어서 MMS로 보내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오픈소스 바코드 리더 프로그램도 검색해보고 API를 이용한 MMS발송대행업체도 찾아보고 했는데 결정적으로 MMS MO 가격이 너무 비싸서 포기했었지요. SMS MO만이라면 메신저봇 기반으로 그냥 공짜로 만들 수도 있는데 말이죠.

헌데 AndroidScan이라는 폰카기반 가격검색 프로그램이 Android 컨테스트를 통과해 구글에서 25,000달러(2억5천만원2500만원) + 알파의 상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바코드 인식로직이 서버가 아니라 디바이스에 존재하기 때문에 사진을 찍어서 저장했다가 메시지 형태로 서버까지 발송하는 번거로운 과정없이 단지 바코드를 스캔하는 것으로 원하는 액션을 수행할 수 있고(서버와 통신을 안하지는 않습니다. 뒤에 가려져있을 뿐), 가격정보 외에도 사용자들이 작성한 리뷰까지 한번에 가져온다는 매력이 있네요.

python으로 작성한 서버사이드에서 아마존, Yahoo 등의 API 및 반즈 앤 노블(API를 사용했다는 명시적인 표현이 없는 것으로 보아, 아마 페이지 스크레이핑을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등에서 데이터를 가공해서 디바이스에 보내준다고 합니다.

한편으로는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에 기쁘면서도, 역시 말로만 '내가 이런 서비스를 구상했었는데 말이야' 하며 떠들기보다 직접 만들어서 들고 나타나는게 진짜 실력이 아닌가..라는 씁쓸함이 느껴지네요.

이런 서비스들이 만들어지는 광경을 보고 있자니, 역시 "소프트웨어가 왕"이라는 생각을 한번 더 해보게 됩니다. 팜의 창립자 제프 호킨스가 (실패한 제품이긴 하지만) Foleo를 만들때 아예 cellular망 접속기능을 빼버리고 대신 자유를 얻은 일화라든지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만들때 "너희가 웹을 아느냐"면서 이동통신사를 무시하고 제품에 집중한 일화를 본다면, 지금처럼 이동통신사가 망 그 자체의 ownership에 대해 집착하고 외부로부터의 혁신을 필터링하는 상황이 과연 얼마나 유효할지 의문입니다.

(몇일만에 서비스를 중단한 삼성네트웤스의 '감' 서비스의 경우도 그렇구요)

하지만 이미 이통사에 발을 들여놓은 입장에서, 괜히 회사가 이러네 저러네 하며 불평을 늘어놓기보다는 실용주의자의 자세로 한걸음씩 나아가야겠지요. 그게 제가 할 일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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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ouache.tistory.com BlogIcon 과슈 2008.05.29 12:3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정말 안타깝네요~ ^^*;;
    특허라도 한건 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

  2. 현준 2010.03.25 16:4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ㅠㅠ 상당히 아쉽네요..증말..
    상금이 문제가 아니겠죠~ ㅋ


어제밤에 OS2008용 한글 로케일을 컴파일해보았습니다. ^^
이제 scratchbox를 이용한 크로스 컴파일도 그럭저럭 적응이 되어가고 있네요.

자세한 내용은 maemo 팀블로그를 참조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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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aper 2008.05.22 06:4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역쉬 . ^^ 고생하셨습니다.

  2. yamicaru 2009.10.16 06:3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제 접속이 안되네요 ㅠ.ㅜ 혹시 방법을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건방지게 메일주소 남깁니다. yamicaru at gmail.com 입니다.


집에 리눅스 기기가 3대 있습니다. (데스크탑 제외) 리눅스 매니아는 아닌데, 펌웨어 해킹이 가능해서 가격대 성능비가 잘 나오는 장비들을 사모으다 보니, 벌써 이렇게나 많아졌네요.


첫째는 유무선공유기 링크시스 WRT54G입니다. 아는 사람은 핵펌 깔아서 더 상위기종에서나 지원되는 각종 기능을 소프트웨어적으로 지원하는 아주 훌륭한 기계랍니다. 저도 DD-WRT 핵펌을 깔고 Dynamic DNS 업데이트 등의 부가적인 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네트웤 스토리지 링크시스 NSLU2입니다. 이 기계에 대해서는 작년말의 포스팅에서 다룬바 있기에 설명은 생략합니다. 이 기계 역시 핵펌을 깔면 거의 완벽한 리눅스 서버로 탈바꿈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 OpenSlug를 깔아서 조금 느린 리눅스 서버로 쓰고 있습니다.

셋째는 최근 블로그에 많이 포스팅했던 노키아 N810입니다. 핵펌같은걸 깔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 리눅스 핸드헬드기기죠.

WRT54G와 NSLU2의 경우는 각각 OpenWRTNSLU2-Linux에서 toolchain을 제공하는데, 문제는 제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에는 전혀 경험도 감각도 없기 때문에 이걸 사용해서 뭔가를 만들거나 컴파일하는게 불가능했다는데 있었습니다. 남들이 이미 컴파일해놓은 패키지를 다운로드받아 설치하는 정도가 제가 할 수 있는 한계였지요.

헌데 N810의 경우는 노키아에서 Scratchbox를 이용해 상당히 깔끔한 개발환경을 꾸며놓았더군요. 임베디드에 익숙하지 않는 저도 그닥 어렵지 않게 실행파일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그래서 scratchbox를 이용해서 나머지 장비들용 소프트웨어를 빌드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scratchbox 자체는 간단한데, 이 scratchbox 위에서 돌아가는 크로스컴파일용 툴체인을 build하는게 정말 어렵더군요. 대충 알아보니 Dan Kegel(자꾸 괄약근 운동을 떠올리게 하는.. 구글 직원입니다)이 만든 crosstool을 이용하는 것 같은데, 대충 줏어들은대로 스크립트를 실행하니 각각의 gcc버전과 glibc버전에 해당하는 소스를 받아다가 뭔가 컴파일하긴 하더군요. 그런데 하드디스크 몇 GB는 한방에 그냥 잡아먹어버리는데다가 중간에 알 수 없는 오류와 경고를 마구 토해냈다는...

한 3주 고생하다가 결국 포기해버리고, 뭔가 Scratchbox 위에서 돌아가는 WRT54G와 NSLU2용 툴체인을 누군가가 이미 컴파일해두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으로 검색을 하다가... 체코의 한 미러 서버에서 뭔가 심상치않아보이는 파일들을 발견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뭔가 돌리면 돌아갈 듯한 분위기가...


N810을 위해 설치했던 /scratchbox 디렉토리에 armv5b(NSLU2용)와 mipsel-uclibc(WRT54G용)를 받아 압축을 풀고 sb-menu를 실행시켜 새로운 타겟을 설정해주었는데, 아주 간단히 크로스컴파일 환경이 구축되더군요. 검색하고 다운로드받으면서 삽질했던걸 생각하니 눈물이 그냥 주룩...

그래도 scratchbox 자체가 그닥 익숙하진 않기에, 한 세시간 정도 삽질한 끝에 WRT54G용 ss5 SOCKS5 프락시서버의 native 실행파일을 생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sigma6님의 블로그를 참조하여 WRT54G를 리부팅할때마다 ss5 대몬이 자동실행되도록 설정 완료!!

아직 프로그래밍은 시작도 못했고 간신히 크로스컴파일환경을 구축한 정도입니다만, 의외로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재미있네요. 꼭 공CD를 굽는 느낌이랄까.. 아무것도 못하는 공기계에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생명을 불어넣는 것같은 느낌도 들구요.

앞으로 당분간은 주말에 심심할 일 없을 듯합니다.

덧. 알고보니 집에서 쓰는 DivX 플레이어(미디어게이트 MG-35 NDAS)도 리눅스 기반이라네요. 이미 해외에서는 미디어게이트 위키를 중심으로 핵펌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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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aper 2008.05.21 06:5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주말삽질의 결과가 행복하게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게 끝내시고 .. 포스팅 해주세요 ~~ ^^

  2. Favicon of http://www.noish.org BlogIcon noish 2008.05.22 08: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미디어게이트 MG-35 NDAS~ 요놈 괜찮아 보이네요 ^^)b
    이런-ㅁ- 좋은 제품있으면~~~ 소개 좀 많이 해주세요~~
    넘 좋아요^_^b

  3. Favicon of http://www.noish.org BlogIcon noish 2008.05.22 12:2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MG-35 NDAS 위키 보니까~ 넘 좋아서 -ㅁ-;;;
    결국 중고 질렀습니다^^;;

    ... N810을 질러야 하는데~
    확~ 지르기가 ㅎㅎㅎ ^^;;

  4. Favicon of http://www.perueckenshop.com/ BlogIcon Perücke 2011.06.20 18:1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MG-35 NDAS 위키 보니까~ 넘 좋아서 -ㅁ-;;;
    결국 중고 질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N810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몇몇 분들끼리 동호회 개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허나 동호회는 그다지 유저베이스가 넓지 않은 지금은 다소 무리라는 판단이어서 일단 온라인에서 정보와 노하우 공유 중심으로 모여야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과슈님께서 과감히 팀블로그를 개설해주셨네요.

지난주부터 저도 팀블로그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당분간 N810 관련포스팅은 그쪽으로 집중하고, 이 블로그에서는 다른 관심영역들에 대해 포스팅할 생각입니다. N810에 관심있으셔서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분들은, maemo 팀블로그도 한번씩 들러주세요~

덧글. 팀블로그에 참여하실 분들을 모집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포스트를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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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ooooo.net BlogIcon wooooo 2008.05.19 13:5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좋은 소식이네요.
    회사에서 한 동료와 올 초에 N800 사고선 한국에선 다들 안쓰나보다 했었는데... 그렇지 않았군요? :)
    자주 뵙겠습니다.

    • Favicon of http://hkjinlee.tistory.com BlogIcon 진이헌규 2008.05.19 15:5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wooooo님도 팀블로그에 합류하심이 어떠신지요? 08년 5월 19일 현재 과슈님, 김군님, Leaper님, Khanax님, 저 이렇게 다섯명 모여있는데, 아직 자리가 많이 있답니다. ^^

  2. Leaper 2008.05.19 14:4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wooooo 님께서도 .. 드뎌 방문을 .. ^^ 반갑습니다.
    wooooo 님 블로그, 진이헌규님 블로그, 과슈님 블로그가 n800/n810 의 3대 블로그 아니겠습니까? ...종종 들려 주세요 ..

  3. Favicon of http://gouache.tistory.com BlogIcon 과슈 2008.05.19 17: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쟁쟁하신 분들께서 게시를 해 주시니 n8x0 이 붐을 일으킬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전 포스팅인 "이제 N810에서도 NateOn을 돌릴 수 있습니다"의 후속타로 올립니다.

데비안 패키징은 이번이 처음인데, haz3님께서 작업하신 소스를 SVN으로 체크아웃받아서 maemo 공식문서에 나온대로 따라했더니 그냥 되더군요. 이미 haz3님께서 소스 안에 debian 메타정보도 넣어두셨길래, 메타정보는 Section쪽만 'user/instantmessaging'으로 수정했습니다.

혹시나 불안정하거나 하진 않은가 싶어서 좀 테스트를 해보고 싶었는데, 마침 요즈음 이런저런 사이트에서 N810 관련정보를 열심히 전파해주고 계신 Leaper님께서 네이트온으로 말을 걸어주셨더군요.

한 30분정도 Leaper님과 이런저런 내용으로 채팅을 했는데, 중간중간에 입력할때 약간 느리다는 느낌을 주는것 외에 채팅창이 닫힌다든가 하는 안정성 문제는 없었습니다. 아래에 증거샷 첨부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치를 원하시는 분들은 먼저 pidgin을 설치하신 뒤에, 아래 링크를 N810에서 클릭하셔서 application manager가 뜨면 OK 눌러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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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aper 2008.05.12 22:5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오오오오오오오 .. deb 버전입니다. 편안하게 클릭만 하면 설치된다는 그 .. ^^

    네이트온 다들 편하게 하세요 ..
    항상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

  2. Khanax 2008.05.13 13:5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도 덕분에 nate on 정말 손쉽게 이용하게 됐네요 ^^ 감사합니다.

  3. Khan 2008.05.15 01:0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국내에서 1.5파이 팁을 구해서 USB 충전기 만들어 보려했는데, 구할수가 없더군요. 3번 구입원합니다.
    배터리는 약간 걱정인게, 배터리를 제거하고 10초가 지나면 hard reset 된다는 글을 보았는데, 사실인지 모르겠네요.
    (wm5.0 이전에 겪던 종류의 문제가 아니라, 하드리셋 시그널을 그렇게 주도록 설계된것 같네요.)

  4. Favicon of http://gouache.tistory.com BlogIcon 과슈 2008.05.15 22:5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앗~ gtalk 저두 끼워 주세요~~ ^^*;;

  5. Favicon of http://gouache.tistory.com BlogIcon 과슈 2008.05.16 08:5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 nate-on 이었는데 제가 gtalk 인줄알고 실수를 했군여.. ㅋㅋ nate on 가입해야 겠습니다~

    • Favicon of http://hkjinlee.tistory.com BlogIcon 진이헌규 2008.05.17 11:3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어제(금요일) gtalk 친구로 등록은 했는데, 정작 제가 하루종일 회의여서 말씀 한마디 못걸어봤네요. gtalk에서 종종 뵙겠습니다.

  6. chitaman 2008.05.17 16: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네이트온까지 되는군요!! 수많은 기기를 비교해보다가 결국 n810을 금요일날 구매대행주문넣고 기다리는중입니다. 유저분들께 질문이있는데요, 8기가메모리카드를 어떤걸사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미니sd,마이크로sd, sdhc 지원등......
    마이크로 sdhc를 사면될거같은데 한번더 확인을 하고싶네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 Favicon of http://hkjinlee.tistory.com BlogIcon 진이헌규 2008.05.19 13:4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폭락하는 플래쉬메모리 가격때문에 웬만하면 플래쉬메모리 사지 말자는 주의라서.. 아직도 내장 2GB만 갖고 버티고 있습니다. 도움을 못드려 죄송~~ ^^

  7. Khan 2008.05.17 16:3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micro sdhc 8gb 사시고 mini sd 로 변환하는 어댑터 사시면 됩니다. 어댑터는 특별히 어떤 제품이라도 상관없습니다.

  8. Favicon of http://www.perueckenshop.com/ BlogIcon Perücke 2011.06.20 18: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네이트온까지 되는군요!! 수많은 기기를 비교해보다가 결국 n810을 금요일날 구매대행주문넣고 기다리는중입니다. 유저분들께 질문이있는데요, 8기가메모리카드를 어떤걸사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미니sd,마이크로sd, sdhc 지원등......
    마이크로 sdhc를 사면될거같은데 한번더 확인을 하고싶네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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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한국 최초의 N810 3기 동시출연


종로 근방에 서식하는 N810 사용자 세명이 모여서 오늘 함께 점심을 먹었답니다. 두 분은 이제 배송받은지 일주일 정도 된 분들이셔서, 제가 밥을 한끼 얻어먹고 제 경험을 조금 말씀드렸지요.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세 사람 모두 퓨어메이트에서 액정보호지를 붙였다는 공통점이 있었고, 한분은 햅틱폰(SCH-W420)을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HSDPA를 쓰고 계시더랍니다. 한분은 예전에 리눅스커널을 압축해서 부팅시간을 어떻게 단축시키는가에 관한 논문까지 작성하셨는데, N810을 보면서 옛날 생각이 많이 난다고 하시더군요.

일단 네이버에 있는 N800 카페에 가입을 하긴 했는데 저는 카페같은데 자주 들락거리는 취향이 아니다보니, 이거 어디 호스팅이라도 받아서 N810 사용자 모임을 만들어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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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aper 2008.05.10 15:1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오 .. ^^

    앞으로도 보기 힘든 n810 3대의 모습이네요 ..
    모든 분들 모여서 즐거우셨겠습니다.

    n810 사용자가 늘어갈수록 n810의 활용도는 더욱더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 Khan 2008.05.12 17: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주중엔 대전, 금요일 저녁부터는 서울에 있으니 다음엔 저도 불러주세요 ^^ 최적화 셋팅을 하나 잡아서 새로 오신분은 싹 밀고 최적화 해드리는 이벤트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저도, battery status 가 panel 에 status bar 에서 check 가 되지 않는 사소한 문제가 있어서 밀고 싶은 상황이네요. dependency 문제인지, 어떤 status bar 용 applet 들을 지우다 보면 한번쯤 나오기도 하는데 또다시 사라지고 check box 가 비활성이네요. )

  3. Khan 2008.05.12 17: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Status bar 공간을 절약하고 싶거나 N810 밝기 조절이 너무 세밀하지 못하다 하시는 분은 Adv-backlight 를 깔아보세요.
    https://garage.maemo.org/projects/adv-backlight/

    볼륨과 밝기가 동시에 조절되고 밝기 조절이 5단계에서 128단계로 늘어납니다.
    http://www.legacyoflies.com/devuploads/general_antilles/adv-backlight-screenshot2.jpg

    • Favicon of http://hkjinlee.tistory.com BlogIcon 진이헌규 2008.05.12 22:3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넵, 조만간 모임갖게되면 한번 모시겠습니다. 공지사항에 제 메일주소가 있으니 쓰시는 메신저를 알려주세요.

      Adv-backlight 좋네요. 안그래도 Status 공간이 자꾸 모자라서 고민이었는데 Khan님 덕분에 한방에 해결했습니다.

  4. Khan 2008.05.12 18:5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를 위해 또 하나 적어두겠습니다. -_-;;
    N810 Repositories(Application List) 모음

    http://www.gronmayer.com/it/

  5. Leaper 2008.05.12 22:5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좋은 프로그램 알려 주셔서 Khan 님 감사합니다. ^^ 굿입니다.

  6. 김군 2008.05.13 04:0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한창 배송중입니다. ^^
    도착하면 저도 불러주세요..

  7. Khan 2008.05.13 11: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잡설하나 추가요
    웹스크롤 시에 방향키를 짧게 누르면 하이퍼링크간 이동, 길게 누르면 화살표 이동과 같아서 길게 눌러대다 보니 손가락이 아팠는데, 페이지 업 다운을 이용하니 편하네요. 윈도우에선 거의 안쓰는데 N810에선 좋네요.
    다운 : 스페이스
    업 : 시프트 + 스페이스
    업의 경우 scim 과 겹치니 scim 옵션에서 시프트 스페이스를 시프트 엔터로 바꿔 두면 간단합니다.
    그나저나 del 키 없는 건 좀 괴롭네요.
    chr 키 용도는 뭔가요? 특별히 없으면 한영 전환으로 쓰려합니다.

  8. Khan 2008.05.14 18: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N810 사용자 분들께 필수인 USB Charger 를 공구하면 어떨까 합니다. Nokia CA100 이란 제품이고, amazon 에서 $26 이 정가인데, ebay 에서 powerseller 가 $12.5 에 파네요.
    제품 보시면 딱 사고 싶어집니다 -_-;;

    http://cgi.ebay.com/ORIGINAL-Nokia-Flexible-Charger-via-USB-port-CA100_W0QQitemZ350059745645QQihZ022QQcategoryZ20336QQssPageNameZWDVWQQrdZ1QQcmdZViewItem

  9. Khan 2008.05.14 18:1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드디어 피곤하게 만들던 rotate 문제 해결했습니다.
    power 버튼을 누르면 기본적으로 화면이 돌아가 버려서 double power 버튼에 power menu 셋팅해 두고 썼었는데, double 누르는 동안에도 화면이 돌아가서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네요.
    power short click 을 disable 하는 것에 대해 internettablettalk.com 에서 얘기가 오고 갔지만, 해결책이 안나와 있어서 답답했는데, 좀 무식한 방법을 쓰니 간단하네요.

    > vi /usr/lib/sliderotate/sliderotate.py
    하신 후 power 값에 대한 내용을 주석 처리해 주시고, 아래closed 값에 대한 elif 를 if 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if new_orientation == "power":
    # if orientation == "left":
    # client.set_string'/apps/rotate/orientation',"normal";)
    # rotate='DISPLAY=:0.0 /usr/bin/xrandr -o normal'
    # xmodmap_conf='/usr/lib/sliderotate/normal.xmodmap'
    # elif orientation == "normal":
    # client.set_string('/apps/rotate/orientation',"left";)
    # rotate='DISPLAY=:0.0 /usr/bin/xrandr -o left'
    # xmodmap_conf='/usr/lib/sliderotate/left.xmodmap'
    if new_orientation == "closed":

    재부팅 한번 해주시면, power 로 rotate 되지 않고 home 버튼 길게 누르기로만 rotate 가 됩니다. ^^

  10. Leaper 2008.05.14 18:5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헛 감사합니다. ^^

    그런데 적용해 봤는데 ..파워 버튼은 두번 누르니깐 메뉴가 뜹니다.
    홈 버튼을 아무리 길게 눌러도 ㅡ.ㅡ rotate 는 되지 않는 현상인데 말입니다...

  11. Khan 2008.05.14 20:0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Leaper 님..
    홈버튼 길게 눌러서 로테이션이 안되시면, sliderotate 를 새로 까시거나, sb-rotate applet 를 까셔서 taskbar 에 있는 아이콘으로 left right normal 조절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sliderotate 버전이 0.0.15 인지 확인하시고 최신으로 다시한번 깔아주세요~

  12. Khan 2008.05.14 20:0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또 잡설을 추가하면..
    VNCviewer 보다 유용한 Rdesktop (전체화면에 fit 되게 resize 된 window 를 보여줍니다.) 을 깔고 보니, 어떤 패키지와 충돌이 일어나는지 BadAtom, BadWindow 등의 에러 메세지를 내며 (terminal에서 실행해보면..) 접속하려고 하면 바로 다운이 되더군요.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직 모르겠고, 일단의 해결책은 rdesktop --sync 로 실행하는 것입니다.
    powermenu 까셨다면, rdesktop --sync 를 실행하는 쉘스크립트를 아이콘으로 등록하시면 좀더 편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작동영상은 ==> http://www.youtube.com/watch?v=TH6cY-MSYNs

  13. Leaper 2008.05.14 20:3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여전히 안 되는 군요 ...버전과 모두 맞는데 말입니다. 여튼 일단 파워버튼으로 하는 것과 .. applet으로 하는 것과 둘중에 편한 쪽으로 사용해야겠습니다..

  14. Sam 2008.05.29 09:5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안녕하세요.
    저도 N810유저입니다.
    맨 위 사진을 보면 N810 커버 색이 3종류인것처럼 보이는데요.
    왼쪽위 black톤의 N810은 어떻게 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인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 Favicon of http://hkjinlee.tistory.com BlogIcon 진이헌규 2008.05.30 09:4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 안녕하세요. 커버톤은 모두 같은데 반사각도에 따라 색깔이 달라보이네요.

      ps. Sam님도 maemo 팀블로그 오프모임 나오세요~ :)

  15. painsclub 2008.08.26 22:46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안녕하세요..몇일전에 810을 입수하고 리눅스를 전혀몰라 삽질하는 초보유저입니다...아..유용한 글이 많은듯한데...알아들을수없는전..많이 배워야겠네요...좋은정보들 감사드립니다.

  16. Favicon of http://www.edhardykleidungshop.com/ BlogIcon ed hardy 2010.09.25 14:20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안녕하세요.
    저도 N810유저입니다.
    맨 위 사진을 보면 N810 커버 색이 3종류인것처럼 보이는데요.
    왼쪽위 black톤의 N810은 어떻게 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인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지나간사람'님께서 블루투스 DUN보다 Wifi를 이용한 인터넷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댓글을 달아주셔서 직접 실험해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Wifi가 블루투스보다 3배 빠릅니다. (헉스.. 3배 빠르다는 붉은 그분이 생각나는 대목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3배 빠른 이분


속도테스트는 http://www.speedtest.net을 이용했습니다. 한국전산원같은데서 ActiveX로 해주는 일을 플래쉬 기반으로 구현해두어서 N810에서도 직접 접속해서 속도측정을 할 수 있습니다. (단, 플래쉬 플레이어의 퍼포먼스가 별로 좋지 않으므로 슬로우모션을 본다고 생각하고 하셔야...)


1) 블루투스 HSDPA

N810 ---(블루투스 2.0 DUN)--- SCH-W320 ---(HSDPA)--- 인터넷
보시다시피 다운로드스피드 300kbps 정도 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WiFi HSDPA

N810 ---(WiFi)--- SCH-M620(블랙잭) ---(HSDPA)--- 인터넷
블랙잭에 WmWifiRouter 깔고 테스트해보았는데, 1000Kbps 나왔습니다.
역시 WiFi가 블루투스보다 훨씬 낫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참고삼아, WiFi 직접접속

N810 ---(WiFi)--- 인터넷
최근 잘 팔리고 있는 벨킨 N1 라우터를 무선공유기로 사용하여 인터넷에 붙여보았습니다.
업다운 모두 3.6Mbps 정도 나오네요. 이 정도가 N810의 실질적인 i/o 한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3줄 요약
  • WiFi가 블루투스보다 3배 더 빠르다.
  • WmWifiRouter는 1.0대 버전으로 진입하면서 많이 안정화되었으나 아직도 가끔 오동작하는 경우가 있다.
  • 블랙잭같은 단말이 염가로 풀리면 기변을 생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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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밍호 2008.05.07 12: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헌규님.. 죄송하지만 블랙잭에서 세팅 값좀 알려주세요
    470 wifi 에서 IP adress : 192.168.0.1
    로 하고 나머지는 전부 공란으로 했는데
    wmwifirouter 를 실행시키면
    DNS 에 자꾸 192.168.3.1 이 들어가면서 안됩니다.
    N810 세팅 값도 부탁 드립니다.
    제가 잘 몰라서 안되는 거겠지요..

    • Favicon of http://hkjinlee.tistory.com BlogIcon 진이헌규 2008.05.09 13: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WMWifiRouter는 어둠의 경로에서 1.0버전인가를 구해서 사용했었는데, 안타깝게도 지금은 지워버렸습니다. ㅠ_ㅠ

      사설 IP는 192.168.3.x를 사용하도록 블랙잭과 N810 양쪽에서 맞춰주었는데, Palm은 오래썼지만 윈도우 모바일은 영 익숙하질 않아서 저도 제가 어떻게 성공했는지 모르겠더군요.

      직접적인 도움을 못드려 ㅈㅅ

  2. 밍호 2008.05.07 16:5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하루종일 일은 하는둥 마는둥하고 해결법을 찾아 보니 조금 실타래가 풀리는듯 합니다. 지금 삼성에서 나온 Blackjack2 에서도 저와 같은 문제로 포스팅이 많이 되고 있네요
    그래서 wmwifirouter 0.86 버전과 ICSunstall.cab 이란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성공 했다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보려고 합니다.
    다만 지금은 제 m470 에 파일을 설치할수가 없어서
    집에가서 해보고 잘되면 말씀 드리겠습니다.

  3. 전명호 2008.05.08 21:3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internet tablet talk 를 보니 bluetooth pan 에 대한 문제가 많더군요... N810 에서 phone 으로 인식 못하는 랩탑이나 저의 m470 같은 기기들의 사용이 어려워서 지금 한참 패치와 개선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고 아니면 프로그램을 m470 블투 address 에 고정시키는 방법등이 이야기 되고 있는데 리눅스 초보인 저의 입장에선 잘 모르겠더군요..
    wmwifirouter 도 문제 입니다. 아직 세팅에 성공도 못하였고 m470만 계속 리부팅 되고 다운되고 하여간 괴롭습니다.
    전 KTF 블랙잭 사용자였는데 오늘 SKT 블랙잭 중고를 사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USIM 호환이 되니까.. 블랙잭에선 wmwifirouter 는 잘되니까요 ,,
    하여간 진이헌규님 블로그 덕에 재미 있게 세팅합니다.
    근데 오늘 GANET VM 프로그램을 통해서 palm OS 프로그램을 잘 쓸수 있다는데 효용성이 얼마나 되는지요
    저도 TH55 사용자였기 때문에 관심이많거든요 ^^
    TX 도 구매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WM 기기들 사용할때면 TH55 시절 프로그램이 그립습니다.

    • Favicon of http://hkjinlee.tistory.com BlogIcon 진이헌규 2008.05.09 13: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Garnet VM은 그냥 팜용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고, 그럭저럭 잘 돌아간다..는 정도입니다. (일단 한글이 안되거든요) 해외 포럼을 보면 hotsync까지는 돌릴 수 있다는데, 해보진 않았습니다.

      Access에 매각된 PalmSource 입장에서는 다양한 OS와 플랫폼에서 돌아가는 팜 에뮬레이터를 잘 만들어 팔아먹는 전략을 취하고 있는것 같아요.

      저는 클리에 계열은 한번도 써본적 없이 Visor Prism > Zire72 > Zodiac2 > TX로 왔습니다. 예전에는 kpug 번개도 몇번 나가고 했는데, 요새는 거의 눈팅만 하게 되네요. 거기에서 좋은 분들 참 많이 만났었는데..

  4. 전명호 2008.05.08 21:3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그리고 여기가 N810 아지트네요 ㅎㅎ
    나이 40을 바라보면서 뭐하는건지 ㅋㅋ

  5. Khan 2008.05.11 21:2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안녕하세요. 전에 몇번 글올렸던 khan 입니다. 저도 N810 이 도착해서 여러 셋팅을 완료했는데, BT PAN 이 참 문제네요.
    명호님께 혹시 도움이 되실까 일단 적어봅니다.

    M4650 을 사용하고 있는데 WM6.0 에서 BT DUN 이 삭제되면서 인식이 phone 으로 인식이 안되는게 문제인데, 해결책을 찾다보니, 일단 두가지가 있네요.

    유료인 PDANet ($34) 을 사용하여 BT DUN 을 만드는 것과
    http://www.junefabrics.com/

    무료인 XDA project 프로그램을 쓰는 방법입니다.
    http://www.pocketpcmag.com/blogs/index.php?blog=3&p=2121&more=1&c=1&tb=1&pb=1

    PDANet 은 확실히 N810 에서 M4650 의 BT DUN 을 인식시켜주는데, Data Call (#777) 로 이상하게도 연결이 안되네요.
    (PDANet 1.80 의 경우 크랙이 google 에서 검색됩니다.)

    무료 프로그램은 일부 PDA 에서만 작동되는데, M4650 은 작동이 안되는 듯 합니다.

    답답한 상황인데, M4650 이 BT 2.0 EDR 이라 3G 가 아님에서 속도가 괜찮아서 (블랙잭 WiFi 로 연결한 속도가 나옵니다.) 어떻게든 연결하고 싶은데, 어렵네요.

  6. Khan 2008.05.11 22:2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BT PAN 으로 M4650 에 연결하여 인터넷 접속해 성공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적어두었습니다.
    N810 관련 포스팅을 할 수 있는 동호회를 하나 열어주시면 정말 좋겠네요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lecture&page=1&sn1=&divpage=1&category=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076

  7. Khan 2008.05.11 22:2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M4650 (LGT 2G CDMA EVDO)의 BT EDR 2.0 의 파워가 대단하네요. BT PAN 으로 위 방법으로 설정하여 speedtest.net 으로 테스트했습니다.
    Down : 887 Kbps
    Up : 117 Kbps

    블랙잭에서 전에 WiFi 로 배터리 팍팍 써가며 공유했던 것과 비교해서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

    • Favicon of http://hkjinlee.tistory.com BlogIcon 진이헌규 2008.05.12 12:4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EDR 붙고 안붙고의 차이가 생각보다 굉장히 크네요. 같은 BT 2.0인데도 성능이 거의 3배가 나다니.. WiFi로 붙이시던 때와 비교해서 배터리 시간도 많이 차이가 나시나 봅니다.

  8. 전명호 2008.05.12 13:3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같은 리눅스 유닉스 무지랭이 한테는 험한 길이네요
    vi 에디터 사용법을 몰라서 N810터미널 에서 열어 놓고서는 삭제와 변경을 못시키고 있네요..

    다른 방법을 찾아 볼까 해서
    일단N810 open-ssh 설치를 하고, 이전에 터치 해킹 기억을 더듬어서 putty 에서N810 이 무선으로 데탑 공유기에 접속한 address 에다가 port 22 로 해서 접속하니까 N810 을 데탑에서 접속 하는데 까지는 성공 했습니다.

    Becamearoot 라는 패키지도 깔았는데요
    Open SSH 설치시 설정하는 password 가 앞으로의 루트 패스워드가 되는 건가요?

    자 이후에 컴터에서 vi 에디터 실행시키면 되나요 편집은 어찌 하는지 휴 ^^

  9. 전명호 2008.05.12 13:4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그리고 winscp 도 설치 했습니다만... 여기서 편집이 가능한지도 ^^..
    여전히 헌규님 개인 블로그의 게시판을 어지렵혀 죄송 합니다. ㅎㅎㅎ

    • Favicon of http://hkjinlee.tistory.com BlogIcon 진이헌규 2008.05.12 15:4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어지럽히다뇨.. 전혀 그런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블로그에서의 댓글은 오히려 그 블로그를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또하나의 '정보'가 아니겠습니까? 제 블로그도 검색을 통해 찾아오시는 분들이 절반을 넘고 있는데, 이분들께 보다 풍부한 내용을 전해드릴 수 있으면 더 좋은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 오히려 명호님이나 Leaper님, Khan님, 과슈님 같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셔서 더 좋은걸요 :)

  10. 전명호 2008.05.12 13:4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Khan 님 감사합니다.
    저도 BT pan 에서 저부분을 제 블투 어드레스로 바꾸면 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당체 터미널 이나 리눅스 사용법을 잘몰라서 그냥 놔두고 있었습니다만
    오늘 해봐야 겠습니다.
    root 권한 얻는것과 SSH 뭐 이런데 개념이 없어서요^^
    이전에 아이팟 터치 해킹시 쓰던 프로그램과 개념이 비슷한것 같기는 한데요

    그리고 포럼에 보니 개발자들도 phone 으로 인식이 안되고 노트북 등에 서 연결이 안되어서 phone 외에도 연결 가능하도록 개발 중이라서 그냥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여간 좋은 정보 손수 이렇게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
    저는 좀 무지해서 헌규님이나 리퍼남 칸님 등 주축이 되어 동호회 여시면 측면 지원은 열심히 하겠습니다.

  11. 전명호 2008.05.12 14: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성공했습니다.
    winscp 에서 파일 에디트 하여 성공 했습니다.
    그간 너무 힘들었는데 khan 님 덕에 시도해보고 성공하여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810 들고 m470 과 함께 어디서든 인터넷이 가능하겠네요
    전 이제 Garnet VM 을 ^^

  12. 전명호 2008.05.12 14:3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그리고 클량에 khan 님 글 아래에 저같은 초보를 위하여 pan-control 파일을 edit 하는 방법을 간략히 기술해 두었습니다.

    • Favicon of http://hkjinlee.tistory.com BlogIcon 진이헌규 2008.05.12 15:5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축하드립니다. 저도 조만간 단지 '인터넷 연결하는 법' 말고 실제로 이렇게 밖에서 인터넷을 쓸 수 있다는게 어떤 쓸모를 가져다주는지 경험담을 위주로 한번 쓸 생각입니다. 명호님도 같은 주제를 갖고 한번 써주심이 어떠신지요? ^^

      참, 혹시 블로그를 운영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티스토리 초대권 한장 보내드리겠습니다.

  13. Leaper 2008.05.12 14:4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오 명호님 축하드립니다. ^^ openssh 설치시 설정하는 password 가 앞으로 루트 패스워드가 되는 것 맞습니다.
    파일 에디트 성공 하셨다니 .. vi 편집도 가능하실 듯 하고..
    garneVM 이 팜 에뮬이던가요 ? 저도 한번 해볼까 하다가 .. 화면에 급 실망을 ㅡ.ㅡ 느끼고 .. 안 했습니다. 팜의 해상도가 원래 그러니 만큼 n810 에서는 뭐 거의 절반밖에 안 나오길래 말입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n810 자체의 pims 활용을 연구해 보시는 것이 훨씬 괜찮을 듯 합니다. ^^

    • Favicon of http://hkjinlee.tistory.com BlogIcon 진이헌규 2008.05.12 15:5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Leaper님 바쁘게 뛰어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

      말씀대로 Palm 애플리케이션을 N810에서 돌리는건 그냥 '돌린다'는 의미 정도밖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maemo에서 지원되는 gpe-* 계열 PIMS는 너무 낯설어서 그쪽으로 옮겨가기도 좀 애매하구요.. 전 당분간은 전화기 + Palm + N810 체제를 유지할 듯.

  14. Leaper 2008.05.12 16:0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주말에 .. 갑자기 필 받아서, n810 때문에 .. 주말을 헌납했습니다 ㅠㅠ 그나저나 이거 n810 모임이라도 되어야 되는 분위기 인데 말입니다. 자료도 좀 모이는 것이 좋을 듯 하고 .. 강좌들도 모여야 좋을 것 같고 말입니다.

  15. Khan 2008.05.12 16:2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나갔다 오니 반가운 글들이 한가득이네요 ^^
    여자친구가 회사에 계속 불려나가는 바람에 저도 Leaper 님과 같이 연휴를 N810 과 함께 해버렸네요. T.T

    이제 N810 의 필수요소들 (한글설정, 인터넷 연결, PDF 화면 회전, 동영상 무인코딩 재생 등등)이 해결되었으니 기타 정보등을 모을 때도 된것 같습니다. 사소한 것이지만, 홈스크린 용 애플릿 구성이라던가, MiniSD 제품, 충전기 등 악세사리와 관련된 정보라던가, 즐겨찾을 만한 외국 블로그라던가 말이죠. ^^

  16. Leaper 2008.05.12 16: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진이헌규님 메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

  17. Leaper 2008.05.12 16:2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Khan 님 덕분에 좋은 정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8. 전명호 2008.05.12 17:5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몇분의 노력 만으로도 빛을 발하는군요..
    처음 1996년 newton 을 사서 혼자서 괴로워 하던때에 비하면..
    수없이 pda 를 써왔고 노트북을 써왔는데 N810 훌륭합니다.
    블로그는 t-story 에 있습니다 헌규님 감사합니다.
    워낙 음주 가무 외에 재주가 없어서 최근 취미생활 하느라 40d 사고 사진에 입문하려고 블로그를 열었는데 아직 글이 하나도 없다는 ㅎㅎ
    N810 과 사진 위주로 블로그 한번 꾸며볼 생각입니다.
    한번씩 들러주세요 ^^
    좀 꾸며지면 주소 올리겠습니다.

  19. Network 2008.06.12 21:52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IBM T60p - bluetooth - sch-w330 - hsdpa
    download : 123kb/s
    upload : 55kb/s
    나옵니다. 어떻게 해야 280kb/s까지 나올까요.
    담엔 n800으로 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 Favicon of http://www.corsetlingerie.org/ BlogIcon lingerie pas cher 2011.06.20 18:0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나갔다 오니 반가운 글들이 한가득이네요 ^^
    여자친구가 회사에 계속 불려나가는 바람에 저도 Leaper 님과 같이 연휴를 N810 과 함께 해버렸네요. T.T


사용자 삽입 이미지

Google Analytics를 블로그에 달아놓은지는 좀 되었지만, 사실 거기서 나오는 데이터를 눈여겨 본 적은 별로 없었습니다. 애초에 어떤 뚜렷한 목적을 갖고 개설한 블로그가 아니었기에,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어떤 사람들인지에 대해서도 별로 신경쓰지 않았었구요.

유일하게 신경쓰는 수치가 있다면 반송률이었는데(사이트에 들어와서 딱 자기가 들어왔던 페이지만 보고 바로 나가는 사람의 비율입니다), 원래 평균 65% 정도 되던 반송률이 최근 노키아 N810 관련 포스팅을 연달아 많이 해서 그런지 1개월 사이에 59%까지 떨어졌네요.

코멘트를 통해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는 경우는 많이 없지만, 이렇게 그래프를 통해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이 블로그의 변화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볼 수 있으니, 블로그가 세상과 동떨어진 저만의 일기장이라기보다 다른 사람들과 대화의 메시지가 오가는 공개저널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는 좀더 많은 커뮤니케이션이 오갈 수 있는 장소가 되도록 운영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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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aper 2008.05.06 15:3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그러니깐 반송율이 떨어지면 좋은 것이죠 ? ^^
    축하드립니다. 더욱 멋진 블로그가 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 클리앙이랑 메일로 쪽지 보내두었습니다. 여유 있으실 때 확인부탁드립니다.

  2. parachuter 2008.09.05 00:2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IDEO 관련 자료를 검색하다 들어와서, 관련 포스팅을 보고, 제가 이 페이지 까지 보게 되었으니 저도 반송률 저하에 일조한 셈이 되나요? ^^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eoulrain.net BlogIcon 서울비 2009.01.24 04:11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반송률로 검색해서 들어와서 재밌게 읽고 ..

    (바로;;) 갑니다... ^^ ;;

  4. Favicon of http://zolaist.org BlogIcon zolaist 2009.12.03 23:58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google-analytics 통계에 나오는 "반송률"의 정체가 궁금해서 검색을 하다보니 이곳에 오게 되었네요. 정보도 정보지만, 무척 반가워요! 저 동욱이에요. 잘 지내시죠?

    이렇게 댓글을 달면 저의 방문은 반송률에 포함되지 않는 건가요?

    • Favicon of http://hkjinlee.tistory.com BlogIcon 진이헌규 2009.12.10 12: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오랫만!! 미쿡갔구나? 블로그 가끔 놀러갈께~

      ps. 댓글달면 인당 PV가 1은 넘어갈테니 반송률을 높이는데는 일조 안할 것 같다는. (뭐 어디까지나 추측)


Free Economy와 Flickr

기술의 발전이 제공원가를 낮춤으로써 이전에는 유료로 제공되던 제품이나 서비스를 무료화하고 있고, 소수(1%??)의 유료사용자들이 지불하는 약간의 사용료만으로도 서비스유지가 가능한 시대가 왔다는 크리스 앤더슨의 'Free Economy'를 읽다가 생각나서 포스팅합니다. (이런 비즈니스 모델을 'Freemium'이라고 부르더군요)

개인적으로 크리스 앤더슨을 싫어하진 않습니다만 '자신의 논지를 일반화시키는 경향'이 신경이 쓰였던 터라('롱테일 경제학'에서의 알카에다 이야기가 대표적이겠네요. 롱테일 현상 자체가 허구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고), 이번 주장이 과연 실제 사례를 통해 증명이 가능한지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Freemium 서비스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는 Flickr의 유료사용자 비율이 얼마나되는지까지는 직접 확인해보기로 했습니다. 실제 Flickr의 운영원가는 구하기도 불가능할 뿐더러 정확도도 낮을테니 괜히 소설쓰게 될것 같으므로, 그건 관심있는 누군가가 해주시리라 믿어보구요.


OpenAPI를 이용하여 유료사용자수를 추정하다

일단, Flickr의 공개된 API를 이용하여 임의의 사용자 2,560명의 유료회원여부 및 보유사진수를 구해보았습니다. API 클라이언트로는 PERL의 Flickr::API::People 모듈을 이용하였고, O'Reilly의 'Flickr Hacks'에 나와있는대로 다음과 같은 패턴을 갖는 회원ID를 임의로 생성한 뒤에, flickr.people.getInfo 오픈API를 이용하여 이 회원이 유료회원인지, 몇장의 사진을 공개해두었는지를 조회하여 저장하였습니다.

플리커 ID 예제: 19805563@N00
(8자리 숫자 + '@N' + [01] + [0-9])

(여담이지만, 이 API 덕에 Flickr의 사례를 기반으로 하여 소셜네트웤을 분석한 논문들이 굉장히 많더군요. 싸이월드도 일촌데이터를 싸이월드 안으로 가두기보다 이렇게 열어주었다면, 국내 소네트웤서비스의 발전에 보다 발전적으로 기여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해서 구해진 유료사용자는 2,560명 가운데 572명. 놀랍게도 22%!!
사용자 삽입 이미지

22%의 사용자가 유료사용자?!



결과에 대한 검증을 위해 각종 현황수치를 수집하다

잘해봐야 10% 미만일 것이라는 가정을 무참하게 깨버린 저 결과를 검증하기 위해, Flickr와 관련되어 인터넷상에 공개되어있는 자료들을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 2007년 3월초를 기준으로 했을 때, 대략적인 아웃라인은:
  1. 전체 회원수는 720만명
    2007년 3월말 공동창업자인 Stewart Butterfield가 Macworld와 인터뷰한 "Flickr co-founder talks about growth plans"에서 인용

  2. 업로드된 전체 사진 4.1억건
    워낙 올라오는 사진의 양이 폭증하고 있어(2007년 11월에 20억건을 넘은 것으로 알려져있지요. 이 사진이 20억번째 사진입니다), 인터뷰 전날인 2007년 3월 8일에 촬영된 이 사진의 sequence에서 추정

  3. 비공개사진의 전체 비율은 59%
    비공개비율은 시기에 따라 큰 변화가 없다고 보고, Yahoo! Research Berkeley에서 2006년에 발표한 논문인 "Privacy Decisions for Location-Tagged Media"에서 발췌
이 정도입니다. 단 어디에서도 유료사용자 수는 공개되어있지 않더군요. 그래서, 역으로 유료사용자 22%라는 수치가 맞다고 보았을 때, 720만명-4.1억건이라는 조건이 동시에 만족되는지를 확인해보기로 했습니다.


무료사용자의 '200건 제한' 규정을 이용하다

총사용자수 = 무료사용자수 + 유료사용자수
총사진수 = 무료사용자수 * 무료사용자 1인당 사진수 + 유료사용자수 * 유료사용자 1인당 사진수

기본적인 공식은 위와 같이 아주 단순합니다. 720만명 사용자에 대해 유료사용자가 22%(160만명), 무료사용자가 78%(560만명)라고 한다면, API를 통해 얻어낸 1인당 사진 수를 이용하여 총사진수가 4.1억건으로 제대로 나오는지를 검증해보겠습니다. 단, API를 통해 얻어낸 1인당 사진수를 그대로 쓸 수는 없고, 다음과 같은 보정조건 적용이 필요합니다.
  • API로 구한 사진수는 비공개사진을 제외한 전체의 41%에 불과하다고 보고 2.44배 보정
  • 무료사용자의 총사진수는 200장을 넘을 수 없다고 보고, 2.44배한 값이 200을 넘을 경우 잘라냄
Flickr의 무료계정과 유료계정은 여러가지로 다릅니다만, 제일 큰 차이는 "무료계정은 최근 200장의 사진만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진을 210장 올리면 처음 올린 10장은 안보이죠. 그래서 무료사용자는 200장 미만의 사진만 갖고있다고 가정하였습니다. (다소 무리한 가정이라는건 저도 압니다 :-)

어쨌든, 계산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타깝게도 위와 같은 가정을 적용하여 계산한 총 사진수는 총 3.8억건으로, 실제 수치인 4.1억건과는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만, 틀렸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Everything you wanted to know about Flickr but were afraid to ask"라는 글을 작성한 해외의 블로거에 의하면 삭제율이 10% 정도이므로 이를 감안하면 정확히 맞는 수치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여러가지 무리한 가정을 적용한 결과가 이렇게 정확하게 나오면 그건 또 너무 이상하지 않겠습니까?)


반론을 기다리며

무리가 많은 검증이긴 합니다만, 여튼 저로서는 이렇게 된 이상 유료사용자 비중은 22% 정도라는 제 가설을 당분간 유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굉장히 높은 수치 아닌가요?) 아마 앞으로 "Flickr Pro 사용자가 되었습니다"라는 포스팅을 발견할 때마다 흠칫흠칫 놀라게 될 듯.

혹 말도 안되는 제 글이 블로고스피어를 오염시키고있다고 생각하시는 야후! 관계자라든지 전문가가 있으시다면 비밀댓글 달아주시든지 제 이메일로 제보 보내주시면 언제라도 수정할 용의가 있음을 밝혀둡니다. 제 메일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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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raco.pe.kr BlogIcon Draco 2008.05.06 01:09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사진이 200개 이상 보여도 모두 유료는 아닐겁니다.
    이벤트나 몇몇 행사로 인해 1년이나 제한된 기간동안 유료계정을 쓸수 있는 쿠폰을 받은 사람도 좀 되거든요. 그리 많지는 않지만.

    • Favicon of http://hkjinlee.tistory.com BlogIcon 진이헌규 2008.05.06 07:44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하하 그러게요. 미국의 경우 AT&T 인터넷사용자들은 Yahoo! 프리미엄 회원으로 자동가입돼서 Flickr Pro 권한을 획득할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이런 것도 영향이 없진 않겠지요.

  2. Favicon of http://findingmyself.net/wp BlogIcon 폐인희동이 2008.05.06 01:4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웹에 이미지를 올리고 호스팅 하는데 가장 적절한 선택인 것 같아 저도 유료로 신청해서 쓰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hkjinlee.tistory.com BlogIcon 진이헌규 2008.05.06 07:47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저는 하드디스크 기반 이미지 분류 및 관리기능에 반해 Picasa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말씀하신대로 사진을 웹에 올리고 공유하는 등의 용도로는 Flickr가 훨씬 낫기에 요새 가끔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저도 유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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